

의뢰인(원고)은 과거 상대방을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고소했으나,
이 사건은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기각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남아있는 의문을 해소하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관련 피의자 신문조서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는 조서를 공개할 경우
피의자의 사생활 비밀을 침해하고,
의뢰인이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정보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 변호인단은
피고의 비공개 결정이 부당함을 강력히 주장하며,
의뢰인의 알 권리 및 정신적 치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어 변론했습니다.
공개를 요청한 조서에 사생활을 침해할 만한
부정적인 내용이 없고,
공개되더라도 새로운 위험을 만들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강조했습니다.
의뢰인이 이 사건 피해로 인해 우울 장애 등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현재까지도 겪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사건 경위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고
스스로 상황에 대처할 정당하고
절박한 필요성이 있음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전달했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태림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피의자 신문조서 내용이
개인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크지 않으며,
오히려 피해를 주장하는 원고의 알 권리와
정신적 치유를 위한 정보 확인의 필요성이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원고의 정보공개청구는 이유 있다고 인정되어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성범죄 고소가 기각된 이후에도,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인 원고가
자신의 사건 기록에 접근하여 진실을 파악하고 싶어 하는
정당한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은
단순히 정보 비공개 결정에 맞선 것이 아니라,
정보공개법의 취지와 더불어 의뢰인의
현재 심리적 고통 및 알 권리라는
개인적이고 절박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법원을 설득했습니다.
이는 정보공개청구 소송에서도
의뢰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태림의 뛰어난 법률 조력 능력을 입증한 성공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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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