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AI 이루다’ 1년 만에 시범 운영 재개…이번엔 괜찮을까?
AI 챗봇 '이루다'가 최근 베타 테스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혐오 표현을 그대로 학습하면서 AI 윤리 문제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까지 불거지면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것이 지난해 1월. 그로부터 1년 만에 서비스 재개를 위한 테스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개발사인 스캐터랩은 페이스북 '이루다' 공식 계정을 통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국내 만 14세 이상 희망자 8,000명을 선발했습니다. 개발사는 최근 공식 계정의 공지사항을 통해, 이들이 AI '이루다'와 비공개로 소통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
.
AI 챗봇 '이루다'가 최근 베타 테스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혐오 표현을 그대로 학습하면서 AI 윤리 문제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까지 불거지면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것이 지난해 1월. 그로부터 1년 만에 서비스 재개를 위한 테스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개발사인 스캐터랩은 페이스북 '이루다' 공식 계정을 통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국내 만 14세 이상 희망자 8,000명을 선발했습니다. 개발사는 최근 공식 계정의 공지사항을 통해, 이들이 AI '이루다'와 비공개로 소통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
.
우지현 변호사 (법무법인 태림) : "과거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구분된 동의 절차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수집됐던 내역이 있었습니다. 업체는 과거 수집된 데이터를 파기 처리했는지 확인해 주지 않고 있고요. 앞으로도 AI가 딥러닝하면서 이러한 것을 구분한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지요."
.
.
.
출처: KBS
기자: 김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