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소송을 준비 중인 법무법인 태림 측 관계자는 21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사건과 관련해 입주자들을 대상으로한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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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은 건설전문 김도현 변호사(법무법인 태림)와 박재천 변호사(박재천 법률사무소)가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을 통해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민사상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계약금 원상회복 및 위약금 청구 공동소송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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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도현·박재천 두 변호사는 시공사 측의 조치를 기다려서는 전체 단지 재시공 및 분양계약 해제와 같은 조치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급계약 해제에 따른 원상회복(분양대금 반환)과 위약금(총 분양대금의 10%), 지연이자를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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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토마토
기자: 표진수